smile 주 2025. 6. 21. 09:00

로마서 8:1-6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1)

세상의 SNS에선 참과 거짓을 떠나서 몇 년 전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사람을 공격하지만 예수님은 한번 용서하신 것은 다시 묻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자주 과거에 발이 묶입니다. 반복된 실수, 부끄러운 기억,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 우리를 죄의식에 눌러 앉힙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모든 죄의 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정죄는 끝났고 이제는 주님 안에서, 주의 말씀안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죄책감이 아니라 오늘도 은혜의 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십시다. 

https://youtu.be/Fi2waeWY18g?si=aqACy9AN-Sgi2893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님! 오늘도 주로 인해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