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30-34

잠언 24:30-34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30,31)

주부들이 ‘청소한 티는 안 나지만, 그렇다고 청소를 안 하면 집안이 난리가 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며칠 안 치우면 집안이 엉망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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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논이나 밭을 잠시만 그대로 두면 잡초가 뒤덮습니다. 무엇이든지 가만 놔두면 무질서하게 되고, 쓸모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영적밭은 어떤지요 깨끗하게 잘 가꾸고 있는지요? 그를 위해 오늘 내가 순종하며 수행해야 할 사명은 무엇일까요? 모든 일을 제 때 수행하지 않으면 내 밭은 금방 풀과 가시덤불이 덮어버릴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부지런한 주님의 일꾼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Jj7pmSp_SZA?si=6NII7yBNc8GklHiD 
(우리는 부지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