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0-14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12) 한국교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러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한 영혼을 품고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이 보기에 그들이 호구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 영혼을 위해 기꺼이 효율성, 실용성, 나의 유익을 떠나서 내가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는 삶입니다. 우리는 숫자에 마음이 쏠릴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숫자에, 군중에 감동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영혼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https://youtu.be/OuEWA2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