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4편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5) 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당하는 우리의 모든 억울함은 결국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만약 하나님 심판이 없다면 이 세상은 온갖 악으로, 냉정하고 매몰찬 복수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원수에게 대신 악을 갚아 주십니다. 현재 많이 억울한 중에 있습니까? 어떤 상황에도 선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믿음의 눈을 드십시다. 정직함으로 경험하는 손해와 불이익은 더 큰 은혜를 부르는 마중물이 됩니다. https://youtu.be/PIrqPZPUXEc?si=CnrmmBir1bU_O_O8 (믿음의 눈 들어) 주님! 오늘도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