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상 29:13-19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17상) 하나님은 예물보다 올바른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헌금을 강요하는 분이 아니시며 많은 예물보다 정직한 마음과 즐거이 자원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많은 걸 바쳐도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거짓된 마음은 받지 않으시며 우리의 정직과 전심을 원하십니다. 소유든 지혜든 재능이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주신 사명을 위해 청지기로서 관리하며 마음을 다할 뿐입니다. 나는 주님이 쓰시겠다고 할 때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지요? https://youtu.be/ab7iaMPhQZ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