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12:1-16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3) 온유함은 약함과는 다릅니다. 온유함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성경이 말하는 온유함은 고난을 통해 얻게 되는 경건한 영적 상태로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태도입니다. 청년 모세는 강함으로 충동적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자가 되었지만 광야의 연단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온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온유한 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온유함은 하나님이 문제의 해결자심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는 최고의 지혜이며 위대함은 강함이 아니라 바름입니다. 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는지요? https://youtu.be/ZNAYLbYynlI?si=xrrlf94nGBaudfDF(심령이 가난한 자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