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모데전서 4:6-10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8) 정말 하고 싶은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아흔아홉 가지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습관은 때로 하기 싫은 일을 반복하는 데서 만들어집니다. 신앙도 그렇습니다. 영혼의 건강을 위한 경건의 삶은 저절로 되기보다는 많은 영적 훈련과 세상 삶에서 신앙을 지키기위한 치열한 영적 몸부림을 통해 경건이 자라갑니다. 경건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힘과 능력들을 누리며 성령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자 통로입니다. 나는 오늘도 경건의 삶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BDlYlHyx9c8?si=VVMAIx0u_4QCod5a(예배자)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