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상 25:32-35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33) 감정 자체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감정 자체를 억누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며 다스리냐가 중요합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이 나서지 않았더라면, 다윗은 자신의 분노의 감정 때문에 큰 살상을 저지를 뻔 하였습니다. 이처럼 분노의 감정은 공정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화낼 일도 있겠지만 분노는 일시적이어야 하며, 분노의 감정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 희망과 온유를 빼앗기지 않도록 감정을 믿음으로 잘 승화시켜 나가십시다. https://youtu.be/Po-dE0C0LQU?si=uXBeWcqi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