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5-42
한 나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40)
스코틀랜드 목회자인 포사이스는 “우리가 결단의 골짜기에 더 깊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기도의 산으로 더 높이 올라가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병환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님앞에 나와 꿇어 엎드려 간구합니다. 환자의 ‘원하시면’과 예수님의 ‘내가 원하노니’가 만나 치유의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인생의 문제로 골짜기에 내려갈 때 우리는 기도의 산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나는 문제 앞에서 나병환자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주님 앞에 꿇어 엎드리는지요?
https://youtu.be/a9B-oZJjnlM?si=hczBXuLKwGuKWXUV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원하시면'과 주님의 '원하심'이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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