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26,27)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가 쌓이면 한이 되고 병이 되기에 말씀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단에 제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간에 화해부터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상처와 한은 너무 잘 보이는데 다른 사람의 상처와 한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남의 눈에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볼 수 있다면 마귀에게 틈을 주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https://youtu.be/2QnqKOtT0rQ?si=fYJf3kHltvbZP4Ub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 오늘 분이 날지라도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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