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3)
서울의 한강이 언제나 넘실거림은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 태백의 검룡소 때문입니다. 검룡소로 인해 한강은 어떠한 가뭄에도 물이 넉넉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어떤 인생의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시냇가의 푸른 나무같이..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하나님께 항상 붙어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잘 붙어 있는 것이 성도의 능력이며 힘입니다. 나는 오늘도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바로 연결되어 있는지요?
https://youtu.be/e5VlyO9gMSo?si=X2OOELqz5-hg44wn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주님! 오늘도 주님께 꼭 붙어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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