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1)
어리석은 자는 영원과 영생을 향한 시각과 깨우침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양 세상 것을 추구하며 목표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라지고 말 것들입니다.
백세 시대라고 다들 흥분하며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자신의 삶이 길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내가 아무리 인정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다 하나님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자랑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처럼 허망한 일이 있을까요? 나의 이 땅의 삶은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준비하는 삶인지요?
https://youtu.be/HaJSV-Zorys?si=Choh3fZZXOsR5nTT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주님! 오늘도 영생을 준비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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