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29)
우리는 늘 평안한 삶을 바라며 참 신앙인들은 경건과 높은 영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성공과 경건과 높은 영성을 이루어도 마음 깊은 곳에 평강이 없다면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먼저 경험한 내가 그 사랑을 증거 할 대상인 내 주위 사람들을 포용하고 이해해 주며 살아갈 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온유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삶의 계획과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온전히 인정하며 주님만을 신뢰할 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 겸손의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는 참 평강을 누리고 있는지요?
https://youtu.be/kPoSJPhJ0u8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온유와 겸손을 통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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