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5) 태어날 때부터 큰 믿음은 없습니다. 믿음은 고난 속에서 부르짖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며 자라납니다. 성도의 삶은 탄식과 애통으로만 끝이 나면 안됩니다. 우리 인생은 돌아가는 경우가 더 많고 원하는 대로 안 풀리는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순절을 보내면서 좀 돌아가고 더디 가더라도 말씀과 기도와 묵상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 묶이고 매인 것들이 풀어지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십시다. https://youtu.be/2TPUOnCxy9g?si=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