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21-26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24)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인간관계가 예배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막힌 관계를 풀고 나서야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도의 삶이 그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용서와 화해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주님! 오늘도 형제와 이웃과 화목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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