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22-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
그리스도인은 요즘 감사의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는 축복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한 고백이며 은혜받은 자들의 당연한 태도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기에 감사의 제사는 인생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감사는 기도와 찬송으로 입술을 통해, 물질과 시간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감사의 고백이 없는 저축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같으며 생명까지 드릴 수 있는 입체적인 감사의 제사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감사의 고백은 어떤지요?
주님! 오늘도 입술로 삶으로 감사를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하 6:1-11 (2) | 2023.11.29 |
---|---|
로마서 1:8-17 (2) | 2023.11.28 |
민수기 14:26-35 (0) | 2023.11.26 |
마태복음 5:21-26 (2) | 2023.11.25 |
사무엘상 15:17-23 (1)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