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17-2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18)
믿음과 상식은 종종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상식은 이성과 논리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즉 사람이 중심입니다.
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에 입각해서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기에 상식은 계산이 되지만 믿음은 계산 할 수가 없고 상식은 보이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상식의 길을 가시는지요 ? 아브라함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는 믿음의 길을 가시는지요? 믿음의 길은 항상 순종으로 결단합니다.
주님!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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