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5-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13)
평생을 예언활동을 한 다니엘에게도 끝날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지막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끝날이 있습니다. 개인적 종말이 아닌 역사의 종말이 이루어지는 끝날 말입니다.
내일은 한 해의 끝날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는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는지요? 다니엘이 들었던,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거라는 주님의 음성이 내게도 들리는지요?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8ezqVA0b4Yc?si=l-bqap1AM3FQQida
(내 마음의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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