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20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0하)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가 볼 때 신앙인의 삶은 바로 믿음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맹목적으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나 자신의 주관과 의지, 모든 지식을 내려두고 주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이야말로 산 자의 믿음입니다.
지금 내 안에 사는 이는 나인가요 예수님인가요? 나는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옛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https://youtu.be/TTSOryClGhU?si=JMjRsPegXV3ZnJxo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나는 죽고 주만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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