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22-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
오늘 추석은 우리 나라 명절 중에 제일 큰 명절입니다. 그래서 추석명절을 가리켜 ‘한가위’ 라고 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도 합니다.
추석은 또 감사절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잘 익은 햅쌀과 햇과일을 추수하고 먹으며 이웃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제일 받기 원하시는 것이며 구원받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감사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이웃친지들과 함께 감사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명절이 되십시다.
https://youtu.be/VQnjjy57bxs?si=IDLtjl5Hb5BUll4t
(감사 위에 감사)
주님! 감사가 넘치는 복된 명절을 보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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