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29-34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31)
‘희생’은 ‘영원한 생명’을 맺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예수님도 놀라운 기적이나 이적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의 희생으로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십자가의 죽음이 하나님 자신의 자기 희생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 자신의 희생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동일한 도전을 던집니다. 네 이웃과 세상을 위해 더 낮아지고, 더 희생하고 더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나는 날마다 죽는 희생의 삶을 살고자 하는지요?
https://youtu.be/ePWmBJY_d0Y?si=ATOsl-nmFObiCktP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님! 오늘도 더 낮아지고 더 죽어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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