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22-23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2)
우리가 못한다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하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순종이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시지, 물을 포도주로 바꾸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 때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지탄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하는지요?
https://youtu.be/TTSOryClGhU?si=XC1xrwGD_HEMXBGC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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