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1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17)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의 농사와 그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고백하며 예배하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 인생도 추수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추수하실 때 알곡은 하늘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던진다고 하십니다.
나는 알곡일까요 쭉정이일까요? 불 속에 던짐을 당하지 않도록 예비하고 준비하며 올 한 해도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이웃과 함께 감사하십시다.
https://youtu.be/dCMqXWUwkMA?si=szPrupwIglGvuT1H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주님! 감사의 고백이 차고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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