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행하고 사랑할 때 이 주 연
의를 행하고도
그 의로 인하여
고립 되어버리고
마는 때가 있습니다.
고요히 의를 행치 않고
다른 이들을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고도
그 사랑으로 인하여
더 쓰라린 아픔을 겪는
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되
더 많은 것을
되받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습성에 젖은 경우는
그릇됨이 없어도
항상 남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지 못하고
늘 기쁘게 시작하였어도
불행의 쓴 잔을 마시며
선하고 바르게 살지만
찌푸린 나날을 겪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단호히 의를 행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아니하고
풍성히 사랑하되
사랑을 스스로 잊는 이만이
진정 커다란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https://youtu.be/2giKKCB_4gE?si=x-t1StCk3O2VL4To
(아버지의 사랑으로)
주님!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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