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21)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은 같은 듯 다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당연히 교회생활을 하는 자이지만 교회생활을 하는 자가 다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주님을 부르거나 교회에 다닌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생활을 해야함을 강조하십니다.
우리 교회에는 교인의 숫자와 성도의 숫자가 똑같을까요? 나는 교인일까요 성도일까요? 혹시 나는 교회를 다니기만 하는 교회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https://youtu.be/BcIWMvIz7Tg?si=ek-3GWeJkRSaLNCw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주님! 오늘도 주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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