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4)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인생은 시작과 끝, 출생과 죽음이 있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또 한 해를 보내며 우리 인생의 마지막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 해가 저무는 시간 중년 이후의 사람들은 자신이 쇠하여 가는 것을 경험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겉 사람은 쇠하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삶은 헛되고 헛된 삶이지만 주님 안에 있는 삶은 영원한 삶이 됩니다. 올 한 해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십시다.
https://youtu.be/YHIpJDIjEOU?si=cgyOXtTRWEHlrn9i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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