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1-9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3)
어두운 밤엔 등불이 필요하듯이 어두운 시대엔 등불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은 해질 때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성소의 등불을 꺼지지 않도록 돌봐야 했습니다.
이 나라가 심한 혼란 가운데 있지만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등불은 꺼지지 않았으며 곳곳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의 불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은 옛 사사시대처럼 복음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외치는 이가 많지만 우리는 분별의 영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혀나가는 등불같은 성도가 되십시다.
https://youtu.be/cAhcKt_7o_4?si=1MiXag4LJtEPmRiS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주님! 오늘도 예수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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