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
해녀들은 숨이 가쁘면 그들만의 쉼터인 ‘불턱'(돌담을 쌓아 바람을 막은 곳)에서 젖은 옷을 말리며 짧은 시간의 쉼을 통해 다시 깊은 바다에 들어갈 새 힘을 충전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숨이 가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쉼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며 다음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시적인 쾌락은 참된 쉼을 주지 못하고 영육간의 피곤함만 더할 뿐입니다. 나는 이번 연휴의 쉼을 통해 세상에서 가빠진 숨을 고르고 다시 달려가야할 새 힘을 충전하셨는지요?
https://youtu.be/wlRr6vR4GD8?si=B0hpQab7hx_y1toj
(주께로 나오라)
주님! 오늘도 주님이 주신 새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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