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13-21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주소서(14,15)
우리의 인생은 주님의 손 안에서 은혜로 살아가는 여정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내 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 붙잡혀 지탱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은 축복의 손이며 병든 자를 고치시는 손이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손입니다. 신실하고 친절한 친구의 손, 구원자의 손입니다.
지금도 주님의 손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시며 내밀고 계십니다. 나는 지금 그 손을 꼭 잡고 계신지요?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주님의 손에 자신의 앞길을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g0nkLT5g0vE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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