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7:4-8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6)
왜 하나님은 물을 마시는 자 중에서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만 뽑아 선발하셨을까요? 손으로 물을 움켜 개처럼 핥아먹는 자는 짧은 순간에도 대적에 대해 깨어있는 자입니다.
참 군대장관이신 주님은 물을 마시는 그 순간에도 대적을 주의하며 자신의 전투태세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자들을 주목하십니다.
사탄은 결코 졸지 않기 때문에 영적 전투에 참여하는 자들은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순간에도 깨어 있어 영적전투에 대비하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깨어 있음으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yKX2qYQ6ASA?si=9Ss_HhQ_QJGekri7
(우리들이 싸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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