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17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13) 용납은 사랑의 첫단계입니다. 상대방의 태도가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고치려 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용납은 서로 허물을 덮어 주고 서로를 지지해주며 힘듬을 견디는 것입니다. 용서는 사랑의 마지막 단계로 자신이 값없이 받은 하나님 은혜를 값없이 흘러 보내는 것입니다. 용서받은 우리는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옷인 용납과 용서를 실천하고 있는지요? 온전한 용납과 용서는 공동체를 사랑으로 온전하게 묶어주는 띠입니다. https://youtu.be/6ilfxdFHF4o?si=fgHe8oVYCufsIbgA (하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