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9-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3) 우리들은 자신이 요구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주셔야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그때 가장 좋은 것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함은 그것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언제나 주실 수 있는 하나님 당신을 주십니다.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우리를 머물러 있게 하십니다. 기도의 본질은 ‘응답’에 있지 않고 ‘관계’에 있습니다. 복이 아닌 복의 근원을 붙잡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 앞에 머물러 있는지요? https://youtu.be/-0l3F6Rd7aQ?si=Ch_B8Fa52L3e3_xD(나의 생명 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