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25-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34) 이 세상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근심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잊고 있는 것은 염려한다고 해서 그 염려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개의 적이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염려입니다. 기억하십시다. 염려한다고 과거가 바뀌거나, 현재가 새로워지거나,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시간 나의 염려는 무엇입니까? 세상 염려를 신령한 염려로 바꾸십시다. 기도의 갈증, 말씀의 배고픔, 심령의 목마름, 하나님을 향한 갈망 등이 신령한 염려입니다. https://youtu.be/m7iFdAXjRWE?si=s2KS1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