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5-11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8) 우리가 달려가야 할 믿음의 경주는 편안하고 좋은 길이 아니라 전혀 정리되지 않은 거친 길이며 곳곳에 실족케 하는 장애물이 있는 험준한 길입니다. 또한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탄도 함께 뛰며 우리를 흔들어 집어 삼키려고 하지만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자에겐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마귀는 두루 다니지만 우리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절제없이 자기 멋대로 살며 영적으로 졸고 있는 성도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나는 어떤지요? https://youtu.be/xT1HDblQkp0?si=wJErI2uk2HfjaVUI(주 믿는 사람 일어나) 주님! 오늘도 깨어서 근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