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10-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16) 양심은 옳고 그름과 선악을 인식하는 도덕적 능력으로서 깨끗한 양심은 작은 일에도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더러워진 양심은 심각한 죄에 대해서도 무감각합니다. 양심을 깨끗하게 지키려면 항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양심을 통해 보내시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신호를 깨닫는 순간 즉각 순종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양심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양심이 무디어지면 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지 못합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요? https://youtu.be/NeNQ-x1z9Eo?si=QZgi9OyapjcD_0Lq(선한 능력으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