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24-29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24)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 분야에 미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성공 출세,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복음을 위해 고생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무언가에 미쳐 살기 마련입니다. 돈 명예 권력, 또 어떤 사람은 이성 쾌락 향락에 미치기도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미쳐 있을까요? 예수에 미쳐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말하며 복음의 열정을 위해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신지요? https://youtu.be/pZJcmdVD_dc?si=jtyPzWh1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