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7) “Why me?”라는 의문문과 “Why me!”라는 감탄문은 단어는 똑같지만 그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 인생에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하필이면 Why me?”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알지 못하는 사건 속에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위기란 곧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Why Me?에 있습니다. 나의 “Why me?”는 무엇인지요? https://youtu.be/W2NXywp0-Ew?si=3kjt4xTxXQtbx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