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4) 아무리 질 좋은 장작이라도 장작이 하나뿐이라면 불이 잠시 타다가 곧 꺼져버리지만 보잘것없는 장작이라도 더미가 되면 불이 활활 오래 타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소망안에서 한 지체로 부르시고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온전히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됨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힘써 지켜야 할 일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됨을 위해서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 되라고 하신 명령을 힘써 잘 지키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e0e9mRSD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