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4-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시기를 구하노라(19) 밥먹은 그릇은 물에 푹 담가 놓아야 설거지가 쉽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릇과 같아서 나쁜 생각이 담길 때마다 주의 은혜의 바다에 푸욱 담그어야 회개가 쉽습니다. 평소 늘 기도하며 은혜에 푹 담긴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알아 죄를 지어도 즉시 회개함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마음 한구석에 나쁜 생각이 말라 붙어 있지는 않는지요? 오늘도 주의 은혜의 말씀에 푸욱 잠겨 생명수로 깨끗이 씻어 내십시다. 주님! 오늘도 내 마음에 주님의 생수가 차고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