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1-16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15) 신앙의 여정은 건축과도 같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자동적으로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수고와 땀이 있는 건축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사장의 벽돌을 하나하나 올리고 골조를 깊이 박듯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 매일 매일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믿음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실제입니다. 실제의 삶에서 믿음의 삶,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범사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요? https://youtu.be/L3yTtn11FM0?si=UKon9d4l6mPLcwBU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님! 오늘도 믿음의 벽돌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