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1:1-3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2) 예전에는 커피 맛이 좋은 카페가 인기였지만 요즘은 커피 맛만큼이나 뷰(view)가 좋아야 인기입니다. 자리를 잡기 위해 오픈런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영원한 자리일 수 없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위한 자리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사모해야 하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리, 말씀이 선포되며 찬양과 기도가 넘치는 자리, 곧 예배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어야 할 곳은 오직 은혜의 자리입니다. 나에게도 이 은혜의 자리를 위해 오픈런하는 열심이 있는지요? https://youtu.be/CDeWAlagzQ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