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장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2) 진실한 성도는 하나님 앞에 ”왜“가 아닌 “무엇을“이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이 아닌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관점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건을 보는 것이 바로 신앙인의 삶입니다. 시험을 만나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을 살아도 하나님의 위임받은 청지기의 관점에서 살아간다면 놀라운 결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나는 혹시 요나처럼 왜 내가? 왜 나에게 이러고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도 내 안경이 아닌 하나님의 안경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십시다. 주님! 오늘도 주의 섭리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