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22-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32) 세상이 참 시끄럽습니다. 곳곳에서 온갖 파열음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의인 10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은 의인의 수가 아니라 의인의 유무였습니다. 하나님은 망하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주시는 분이지만 악이 가득차면 비우시는 분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그랬고 소돔과 고모라가 그랬습니다. 지금 이 세상도 악이 점점 도를 넘고 있습니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 외면하시렵니까? https://youtu.be/9xjIJ9CU9UM?si=Jtla2d2TH9m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