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장 5

창세기 2장 18-25 돕는 배필과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가정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가정을 만드신 하나님18 처음 창조된 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그를 도울 짝을 만들어 줄 것이다.”19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아담에게 이끌고 가셔서, 아담이 그것들의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를 보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 부르면, 그것이 곧 그것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자기와 같은 형상을 가진 짝이 없었습니다.21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도록 하셨습니다. 아담이 잠든 사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꺼내시..

창세기 2장 9-17 에덴동산, 하나님의 선물과 인간의 선택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에덴동산을 만드신 하나님9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먹기 좋은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들을 그 곳에서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10 에덴에서 하나의 강이 흘러 동산을 적시고, 그 곳에서 강이 나뉘어 네 줄기가 되었습니다.11 첫 번째 강의 이름은 비손입니다. 이 강은 금이 나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 흐릅니다.12 그 땅에서 나는 금은 질이 좋았습니다. 그 곳에서는 값비싼 베델리엄 향료와 보석도 납니다.13 두 번째 강의 이름은 기혼입니다. 이 강은 구스 온 땅을 돌아 흐릅니다.14 세 번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입니다. 이 강은 앗시리아 동쪽으로 흐릅니다. 네 번째 강은 유프라테스입니다.15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

창세기 2장 1-8 하나님의 안식과 에덴 동산의 창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천지창조를 다 이루신 하나님1 일곱째 날-안식일>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습니다.2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3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4 처음 창조된 남자>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던 때, 곧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셨을 때의 이야기는 이러합니다.5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에 밭에는 식물과 작물이 자라나지 않았습니다.6 그러나 땅에서 안개가 올라와 온 땅의 표면을 적셨습니다.7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

인생을 결정짓는 세 나무 이야기 (창세기 2:9 요한복음 3:16) 2024.05.26

2024-05-26  한 주간의 말씀 요약  새생명 축제https://youtu.be/fllMYYozpzI?si=vYAsBa-TAnvBFKPC 인생을 결정짓는 세 나무 이야기   창세기 2:9 요한복음 3:16 o 웰컴 홈(Welcome Home) 오륜교회는 모든 사람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이름을 묻지 않습니다. 이름을 묻지 않는다는 말은 그 사람의 과거를 묻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실 우리는 서로 이름을 묻지 않아도 이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이고 '자매'라는 이름입니다. 형제와 자매는 한 집에서 삽니다. 오륜교회가 바로 그 집입니다. 우리가 형제와 자매인 이유는 그 시작이 같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땅의 시작과 마지막에 대해 말하고 있습..

창세기 2:15-17

창세기 2:15-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17) 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선택의 기회를 맞이하지만 그 선택에도 선택할 수 있는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을 윤리(ethics)라고 부릅니다. 윤리에도 일반 사회적 윤리와 성경이 말하는 윤리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라고 하지만 성경은 이웃을 위해 선택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생과 연결되는 생명의 삶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신 성경적인 윤리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https://youtu.be/7IvajoLHkBs (축복의 통로) 주님! 오늘도 이웃을 살리며 나도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