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경 말씀/오늘의 미션 말씀

마가복음 7:24-30

smile 주 2024. 2. 14. 07:29

마가복음 7:24-30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28)

성도는 매사에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딸의 문제로 절박한 여인에게 먼저 ‘겸손’을 요구하십니다. 겸손은 나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는 일입니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와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 은혜를 붙잡는 영적 감성입니다. 겸손의 길 외에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회복과 사귐의 길은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모든 것 된다는 인식, 내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나는 진심 나의 주인이 하나님이신지요?

https://youtu.be/G0rqKfrWEbM?si=E689wZL0wEmGR2-Y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나의 전부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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