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22-30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27)
정해진 특정인만 소명자가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두 이 땅에 사는 동안 부르심(소명)에 응답하고 맡겨주시는 일(사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명과 사명은 모두 복음을 전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영혼 구원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신 사명 감당을 위해 각각의 필요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일까요? 은사는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나는 주신 은사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jZQ-eNOuLk?si=v4jBu9cSCj6NShpu
(날 대속하신 예수께)
주님! 오늘도 삶 가운데 주님만 흥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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