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7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1)
진정한 우정은 먼저 섬기는 데서 시작됩니다. 요나단은 왕자임에도 왕자의 지위를 내려놓고 자신의 생명처럼 다윗을 사랑하며 도왔습니다.
우리도 요나단과 같은 친구를 원하지만 그런 친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요나단처럼 먼저 섬기기보다는 다윗처럼 섬김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요나단이 되어 다윗과 같은 이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우리도 요나단과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인지요?
https://youtu.be/YBujsemG2Ko?si=AKFDWwOAuVa4JoG8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주님! 누군가를 먼저 섬기는 친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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