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30-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35)
직선은 누군가는 성공한 사람으로 세우지만 대부분의 사람을 실패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원 위에 서 있으면 아무리 옆에 뛰어난 사람이 서 있다 할지라도 비교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낮과 밤이 비교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인 것처럼, 원 위에 선 순간 어떤 것도 나와 비교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바뀝니다.
그리스도인 모두는 각자의 부르심이 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직선이 아니라 원 위에 서서 하나님이 날 부르신 부르심의 방향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혹시 내 아내나 남편을, 내 자녀를 누군가와 비교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https://youtu.be/Ss3i3f_Fybc?si=AISNPdzbz9ocQEla
(부르심)
주님! 오늘도 부르심의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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