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3:8-13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8,9)
교회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섬기는 직입니다. 그러기에 직분은 신앙의 연륜이나 직위나 평판이 아닌 믿음이 성숙한 성도에게 맡겨야 합니다.
직분자는 은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복음에 합당한 믿음과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본이 되는 일이기에 중직자일수록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섬김을 따라야 합니다. 섬김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지요? 주신 직분에 합당한 인격과 믿음을 가졌는지요?
https://youtu.be/LDq9CFvhWVU?si=OHCmkgDlGEXlMamN
(그런 사랑)
주님! 언제나 섬김의 자리에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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