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6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1)
성도에게 고난과 박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부유함과 방종입니다. 세상의 부유함은 자신도 모르게 도덕적, 영적으로 느슨하게 만들어 방종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사회적 지위, 명예, 학위, 물질 등 세상의 매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죽은 영적 상태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럴듯한 외형의 나의 모습과 세상의 평판에 속지 마십시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즉각적으로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거룩함으로 나아가십시다.
https://youtu.be/3tISsG-IGv4?si=taEmE0FSHRrCWHcR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오늘도 말씀앞에 깨어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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