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3)
주님이 오고 계십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맞이했던 자들은 소수지만 깨어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시므온, 안나, 들의 목자들과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나는 혹시 지극히 작은 자로, 나그네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지는 않는지요?
실로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을 주님처럼 섬기고 자신의 소유를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는 일입니다. 나는 지금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c3YFoKXx-FI?si=RVpp1U1M2jW3wLVf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주님! 오늘도 주변의 작은 자들에게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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