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9-18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9,10)
누구나 인생은 외롭습니다. 신실했던 다윗도 위대한 신앙인 바울도 항상 외로웠습니다. 세상은 가지면 가질수록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외롭고 고독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었고 그 은혜의 힘으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인생의 고독과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고 계십니까? 텅 빈 고독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그 깊은 고독의 터널에서 믿음의 향기를 발하게 합니다.
https://youtu.be/BnzjgYRDHUI?si=KqaSRwpfAhK5_RAd
(주를 위한 이 곳에)
주님! 오늘도 믿음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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